개요
SCOF(Science Communication Festival)은 KAIST 기반 ICISTS가 주최한 과학 커뮤니케이션 페스티벌입니다. 저는 Founding TF Lead로서 아이디어 제안부터 브랜딩, 프로그램 설계, 론칭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슬로건은 ‘과학을 보는 새로운 방법’으로, 과학의 보편성·통시성·인간성을 바탕으로 학문과 사회를 잇는 시각을 강조했습니다.

프로그램
핵심 프로그램
오프닝 공연(뇌과학 × 퍼포먼스)으로 시작해 과학자 3인의 ‘한 스쿱’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3인의 ‘두 스쿱’ 토크를 연결하고, 마지막으로 영상·웹툰·연극 3트랙 팀 프로젝트(제작·멘토링·발표·시상)까지 이어지는 3일 집중 커리큘럼으로 설계했습니다.
성과 및 의의
참가자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모집은 3주 계획 대비 1주 만에 선착순 마감됐습니다. 2022 성공 론칭 이후 2023에도 연속 개최되며 지속가능성을 입증했고, KAIST 교내 언론과 외부 채널에 보도되었습니다.

후원 유치
과학기술진흥기금·복권기금(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집행)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등 공공 재원에 OP.GG 등 민간 후원을 결합해 약 2천만 원을 유치하여, 프로그램 운영비·제작비·참가자 지원비를 마련했습니다.
결론 및 회고
초대 TF장으로서, 저는 행사 운영을 넘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공적인 시작을 이끌었습니다. 문제 인식에서 실행까지 전 단계에 기여했으며, 이 비전이 동료들과 후배들을 통해 다음 해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과 팀 리더십의 중요성을 확인한 소중한 자산입니다.
